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7화 === * 케리 마르케스(성우: [[우에다 유지]]/크리스토퍼 허치슨) 살인누명을 쓰고 '데빌 프리즌'에 갇힌 인물. 여동생을 무척 아끼고 있어서 그녀에게 마음고생을 시킨 것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단테의 도움으로 감옥에서도 빠져나왔고, 누명도 벗게 된다. * 린 마르케스(성우: [[유즈키 료카]]/[[크리스틴 오턴]]) 케리의 병약한 여동생으로, 오빠의 누명을 벗겨달라며 단테한테 의뢰를 해왔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그녀는 이미 세상을 떠나 있었다. 오빠의 누명이 벗겨진 뒤에 단테에게 인사를 하면서 사라졌다. * 소장 데빌 프리즌이라는 감옥을 운영하고 있다. 매우 탐욕스러운 인물인데 어쩐지 언동을 보면... 그 비뚤어진 심성 탓인지 부하 교도관들과 함께 악마에 씌여서는 밤마다 '술래잡기'라는 명목으로 죄수들을 마음대로 학살하고 있었다. 이후 단테를 공격하지만 역으로 당하고는 단테가 이미 경찰에 연락했으니 어디 한번 도망쳐 보라며 도발하자 자신만만하게 웃으며 자신들은 이곳의 지리를 알고있으니 탈출하는 건 식은 죽 먹기라며 말하면서 부하들과 함께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이 모든 건 단테가 교도소를 나가기 위해 쓴 낚시. 이에 분노해 부하들과 함께 단테에게 덤비지만 결국 털렸다. * 플레시오(성우: [[이이즈카 쇼조]]/아담 존스) 자신을 주운 사람에게 3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는 가면 형태를 한 악마. 하지만 막상 소원을 빌려고 하면 "그건 무리다", "안된다. 마음이 안내켜", "너한테 도움이 안된다"며 소원을 거절한다. 그런데 3가지 소원을 거절한 뒤 소원을 빈 사람이 누군가한테 지나가는 말로도 '''"죽어버려"'''라는 말을 하면 나타나 소원을 들어준답시고 그 대상을 산성액체를 내뿜어 죽여버린다. 실로 악마다운 짓이라고 할 수 있는데, 케리한테 누명을 쓰게 만든 뒤에 어떤 여자한테도 같은 수작을 걸었다. 그런데 하필 그 여자가 '''[[레이디(데빌 메이 크라이)|레이디]]'''여서, '''"못 써먹겠네. 그럼 죽어!"'''라는 말과 함께 칼리나 안의 [[영거리 사격]]으로 보답당했다. 참고로 이 이후 에필로그에서 단테랑 레이디랑 포커를 치다가 단테가 웬일로(…) 좋은 패가 나왔는데, 이게 사기인 걸 들켜서(…) 레이디가 "죽어버려"라고 하고, 그거에 또 응하여 나타난다. 그러나 죽여야할 대상이 누구인가, 이 세계관 최강의 존재다. 결국 역으로 탈탈 털린 체 단테에게 살려달라고 빌었지만 단테는 정확히 똑같은 말로 거절한다.[* "사, 살려줘! 내가 잘못했어!" / "그건 무리다." / "살려줘!" / "안된다. 마음이 안 내켜."] 하지만 마지막 세번째 대사에 그 다음은 "너한테 도움이 안된다 겠지!"라면서 단테를 집어 삼키려 들지만 리벨리온에 두쪽이 나서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